전도연 뜬 '일타스캔들' 시청률, 2회 만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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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 2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5.8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1회의 시청률 4.044%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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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일타스캔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 2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5.8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1회의 시청률 4.044%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전작인 tvN '환혼 : 빛과 그림자'에 비해서는 더디지만, '환혼'은 시즌2격 방송으로 이미 고정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었다.
'일타스캔들'은 입시지옥에 뒤늦게 입문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여사장과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에서 별이 된 일타강사의 달콤쌉싸름한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전도연과 정경호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일타스캔들']
일타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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