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260만 돌파‥26일 연속 한국영화 1위[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웅'이 개봉 4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영웅'이 개봉 4주차 누적 관객 260만4,762명을 동원, 2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4주차 계속되는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주말 이틀 간 18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웅'이 개봉 4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영웅'이 개봉 4주차 누적 관객 260만4,762명을 동원, 2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4주차 계속되는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주말 이틀 간 18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영웅'은 CGV 골든에그 지수 94%,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5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관객들은 우리가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의 숨겨진 이야기,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선사하는 열연, 한국영화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볼거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혜, 택배 도둑 CCTV 공개 “신고 안 하자니 반복될까 걱정”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신화→2주 변화 놀라운 비키니 자태
- ‘검사♥’ 한지혜, 몰라보게 살 빠진 식단 “육아+역류성 식도염 조심…”
- ‘암 투병’ 박주호 아내 안나 근황 포착→딸 나은 체조대회 응원(전참시)[결정적장면]
- 데프콘 “양준혁은 불효자,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격 무슨 일(효자촌)[결정적장면]
- 반포 집 맞아? 전세가 3억대 자연뷰 야외 베란다+역세권 주택(홈즈)[어제TV]
- “사고치지 마” 이보영, 회장딸 손나은 첫 출근에 기선 제압(대행사)[어제TV]
- 정호영 日유학 시절, 삭발한 이승기와 똑 닮았네(당나귀 귀)[결정적장면]
- 금수저 손나은 “명품 말고 입어본 적 없어, 중독 NO”(대행사)[결정적장면]
- 정지선 셰프 “면 기계에 손 들어가 응급수술, 30바늘 꿰매”(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