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주차장 돌며 절도 행각 벌인 차털이범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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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 주차된 고가의 차량을 노리고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주차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로 A(54)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동구 소재 대학병원 주차장을 돌며 총 4대의 차량에 침입해 300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병원 주차장에 주차된 고가의 외제 차량만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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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외제차 안에 고가 물품 있을 것' 추정하고 범행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대학병원에 주차된 고가의 차량을 노리고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주차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로 A(54)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동구 소재 대학병원 주차장을 돌며 총 4대의 차량에 침입해 300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병원 주차장에 주차된 고가의 외제 차량만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외제 차량의 주인이 의사 등 고소득 직종일 것이라고 추정, 이들이 차량 안에 값비싼 물건이나 현금 등을 뒀을 것이라 생각하고 범행했다.
A씨는 공구를 이용해 운전석을 열다 실패할 경우 돌멩이를 이용해 앞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A씨는 누범 기간에 생활고를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차량에서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확인하고 추적에 나서 11일 오전 0시께 동구 한 술집에서 현행범 체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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