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 418명·전남 493명 신규 확진

천정인 2023. 1. 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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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광주 418명, 전남 493명이 신규 확진됐다.

1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41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에서 493명이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1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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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해진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광주 418명, 전남 493명이 신규 확진됐다.

1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41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은 발행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위중증 환자 11명을 포함한 13명이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에서 493명이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15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 16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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