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침이 꿀로 보이나봐…스윗한 아들바보

▲ 출처| 제이쓴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바보 면모를 보였다.

제이쓴은 최근 "준범이 꿀 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준범이가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KBS2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주 방송에서 뒤집기를 못해 아등바등하던 준범이가 이제는 능숙하게 뒤집기를 한 상태라 눈길을 끈다.

준범이는 뒤집기를 한 상태에서 침을 흘리고 있다. 제이쓴은 이를 꿀이라고 표현해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개그맨 홍현희와 결혼해 최근 첫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