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아바타: 물의 길' 누적 941만…천만 카운트다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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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이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주말 3일동안(13~15일) 39만21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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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주말 3일동안(13~15일) 39만21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41만4271명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신작으로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앞서 개봉 30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천만 고지를 향해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외 반응 역시 여전히 뜨겁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5주 차 주말 흥행 수익 3111만 달러를 더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북미 누적 흥행 수익 5억7030만 달러,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총 19억1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1월16일 예측치 포함)
한편 박스오피스 2위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같은 기간 34만5187명, 누적 93만4864명을 모았다. '영웅'은 주말 23만174명, 누적 260만4762명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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