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풍선' 서지혜, 독기 본색…시청률도 상승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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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풍선' 시청률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빨간풍선' 15회는 시청률 7.7%(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14회 방송분 6.7%보다 1.0%P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또한 1회 3.7%로 출발해 6회 만에 시청률 7.0%를 달성, 꾸준히 오름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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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빨간풍선' 시청률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빨간풍선' 15회는 시청률 7.7%(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14회 방송분 6.7%보다 1.0%P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또한 1회 3.7%로 출발해 6회 만에 시청률 7.0%를 달성, 꾸준히 오름폭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빨간풍선' 15회에선 여전희(이상숙)가 조은강(서지혜)과 고차원(이상우)를 이간질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자극받은 조은강은 한바다(홍수현)과 고차원이 이혼하길 바란다고 분노했다.
'빨간풍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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