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박은혜, 택배 절도 CCTV 공개하며 "어찌해야 하나"

[뉴스투데이]

배우 박은혜가 택배 물품 도난 피해에 난감한 마음을 밝혔습니다.

자신의 SNS에, "신고하자니 많이 힘드신 분이실까 봐 마음이 무겁고 안 하자니 반복될까 봐 걱정이고‥어찌해야 하나"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한 남성이 집 앞에 놓인 택배 상자를 찢고 물건을 꺼내는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 대부분은 '그래도 신고해야 한다'는 쪽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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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5950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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