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컨디션 난조 호소 “목감기로 잠 설쳐”(철파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파엠' 김영철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1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평소보다 목이 잠긴 듯한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었다.
목도리, 두꺼운 외투로 무장한 김영철은 "오늘 몸이 좀 그래서 명상 어플을 켰는데 주제가 집중이었다. 집중이 잘 안 될 때 원인을 빨리 파악하라고 하더라. 이번주도 잘 풀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철파엠' 김영철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1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은 평소보다 목이 잠긴 듯한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었다.
목도리, 두꺼운 외투로 무장한 김영철은 "오늘 몸이 좀 그래서 명상 어플을 켰는데 주제가 집중이었다. 집중이 잘 안 될 때 원인을 빨리 파악하라고 하더라. 이번주도 잘 풀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취자들의 문자를 읽으며 "제가 힘을 드려야 하는데 토요일쯤 목이 간질간질하더라. 어제 너무 쉬었더니 잠을 좀 설쳤다. 목에 감기기가 있다. 오늘 잘 쉬고 나면 괜찮을 테니 오늘도 힘 드리고 잘 휴식하고 내일도 힘 드리겠다"고 상태를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혜, 택배 도둑 CCTV 공개 “신고 안 하자니 반복될까 걱정”
- 반포 집 맞아? 전세가 3억대 자연뷰 야외 베란다+역세권 주택(홈즈)[어제TV]
- ‘검사♥’ 한지혜, 몰라보게 살 빠진 식단 “육아+역류성 식도염 조심…”
- “사고치지 마” 이보영, 회장딸 손나은 첫 출근에 기선 제압(대행사)[어제TV]
- 데프콘 “양준혁은 불효자,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격 무슨 일(효자촌)[결정적장면]
- 정호영 日유학 시절, 삭발한 이승기와 똑 닮았네(당나귀 귀)[결정적장면]
- 금수저 손나은 “명품 말고 입어본 적 없어, 중독 NO”(대행사)[결정적장면]
- 정지선 셰프 “면 기계에 손 들어가 응급수술, 30바늘 꿰매”(당나귀 귀)
- ‘암 투병’ 박주호 아내 안나 근황 포착→딸 나은 체조대회 응원(전참시)[결정적장면]
- 손연재의 진실 “현역 때 통통 이유, 올림픽 4위 눈물 아냐” 해명(전참시)[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