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행사', 4회 만에 시청률 '8.9%'로 껑충…자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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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4회는 시청률 8.9%(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대행사'는 1회 4.8%로 시작해 2회 5.1%, 3회 6.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루더니, 4회 만에 8%대를 달성했다.
'대행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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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대행사'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4회는 시청률 8.9%(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3회 6.5%보다 2.4%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대행사'는 1회 4.8%로 시작해 2회 5.1%, 3회 6.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루더니, 4회 만에 8%대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선 해임 위기에 놓인 고아인(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창수(조성하)는 고아인의 해임안 상정을 두고 고아인을 압박했다. 고아인은 최창수와 맞서기 위해 강한나(손나은)를 이용하는 전략을 세웠다.
'대행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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