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신화→2주 변화 놀라운 비키니 자태

이슬기 2023. 1. 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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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1월 15일 SNS에 "2주 반 급찐급빠 정체기 탈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2주 동안 진행한 관리 전후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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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1월 15일 SNS에 "2주 반 급찐급빠 정체기 탈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2주 동안 진행한 관리 전후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고백 이후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했고 튼살 등을 자신감 있게 공개하면서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떠오른 바 있다.

그는 2주 동안의 철저한 관리로 완벽한 비키니 자태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에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소속사 측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또한 최준희의 오빠인 지플랫(최환희)은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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