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 '랑세1795',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다.

황현선 기자 2023. 1.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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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황실 메종 향수의 역사적인 전통과 현대적인 가치를 담은 로얄 퍼퓸 브랜드로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이다.

227년 7대에 이르는 "RANCE 1795"의 오랜 역사는 시간을 뛰어넘는 문화적 상징성을 보여주며, 프랑스 그라스 자연의 천연 식물과 꽃으로 추출한 최상급 성분과 풍부한 향료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가치를 담은 프랑스 황실의 메종 퍼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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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퍼퓸 부티끄 ‘퍼퓸 갤러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 ,랑세 1795 ‘오 드 프랑스’

프랑스 황실 메종 향수의 역사적인 전통과 현대적인 가치를 담은 로얄 퍼퓸 브랜드로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이다.
 

뤼 랑세 컬렉션 '오 드 프랑스 Eau de France'
뤼 랑세 컬렉션 '오 드 프랑스 Eau de France'

1795년 나폴레옹 가문의 전통 조향사로 임명된 프랑수아 랑세(François Rancé)는 프랑스 황실의 나폴레옹과 황후 조세핀에게 향수를 제작, 헌사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고 당대 왕족과 귀족들을 위해혁신적인 향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227년 7대에 이르는 "RANCE 1795"의 오랜 역사는 시간을 뛰어넘는 문화적 상징성을 보여주며, 프랑스 그라스 자연의 천연 식물과 꽃으로 추출한 최상급 성분과 풍부한 향료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가치를 담은 프랑스 황실의 메종 퍼퓸을 선보이고 있다.

2023년 1월 선보이는 뤼 랑세 컬렉션 '오 드 프랑스'는 축복의 메시지가 담긴 향수로 나폴레옹을 위해 만들었던 향수 중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중 하나이다.

▷ 뤼 랑세 컬렉션 '오 드 프랑스 Eau de France'

모두를 응원하고 축복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자연의 평화롭고 싱그러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향.

EDP 100ml /172,000원
제작연도 : 1807년도
Top: 네롤리,라벤더, 베르가못
Heart :  바이올렛, 일랑일랑, 치자나무
Base : 베티버, 화이트머스크, 샌들우드
계열: 플로럴 머스크 / 여성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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