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윤기원, ♥여친 열애 고백 “마지막 로맨스 남아있다”(효자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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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의 연애 소식이 전파를 탔다.
1월 15일 방송된 ENA 예능 '효자촌'에서는 아침을 맞이하는 부모님들과 아들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 윤기원은 재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시선을 끌었다.
윤기원은 "생각에 좀 신경을 써야겠다. 두 병을 한 병으로 줄이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더 살아보려고"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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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윤기원의 연애 소식이 전파를 탔다.
1월 15일 방송된 ENA 예능 ‘효자촌’에서는 아침을 맞이하는 부모님들과 아들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 윤기원은 재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뭐 그렇게 오래 살아야 될 이유도 없었고 어머니 보다는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다. 자식이 어머니보다 먼저 가는 건 큰 불효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도 그거지만 다시 한 번 마지막 로맨스가 남아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스튜디오의 시선을 끌었다. 윤기원은 "생각에 좀 신경을 써야겠다. 두 병을 한 병으로 줄이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더 살아보려고”라며 전했다.
이어 데프콘은 "얼마 전에 기사가 났다. 만나시는 분이 계신다고. 여자친구가 생기셨더라. 5년 동안 고독했는데 만남을 잘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안영미와 양치승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사진=ENA ‘효자촌’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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