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日유학 시절, 삭발한 이승기와 똑 닮았네(당나귀 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1. 16. 0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셰프 정호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90회에서는 정호영이 초심을 찾기 위해 모교인 츠지 조리사 전문 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정호영은 일본 출장을 떠난 김에 본인이 유학 생활을 했던 오사카에도 방문했다.

이런 추억과 함께 정호영의 유학 시절 사진들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정호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90회에서는 정호영이 초심을 찾기 위해 모교인 츠지 조리사 전문 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정호영은 일본 출장을 떠난 김에 본인이 유학 생활을 했던 오사카에도 방문했다. 정호영은 오사카에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약 4년의 시간을 보냈다.

이런 추억과 함께 정호영의 유학 시절 사진들이 공개됐다. 지금과 달리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 앞서 정호영의 젊은 시절은 '1초 이승기'로 칭해진 바 또 한 번 닮은꼴로 언급됐고, 마침 최근 이승기가 영화 촬영 탓 삭발한 탓에 "이번에 머리 민 승기 같다"는 반응이 터져나왔다.

그 와중에 스페셜 MC로 처음 녹화장을 찾은 김태균만이 '이승기요?"라며 귀를 의심하고, 김희철은 요즘의 살찐 정호영의 사진을 보곤 "이승기가 저승기가 됐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