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6일, 월)…아침 기온 '뚝' 건강 유의

강준식 기자 2023. 1. 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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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6일 충북·세종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음성·진천·괴산·보은 영하 8도, 세종·충주·제천·증평·옥천·영동 영하 7도, 청주·단양 영하 6도 등 전날보다 8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옥천·영동 1도, 청주·보은 0도, 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괴산 영하 1도, 제천 영하 2도 등 영하권에 머물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내려가 추워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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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세종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월요일인 16일 충북·세종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음성·진천·괴산·보은 영하 8도, 세종·충주·제천·증평·옥천·영동 영하 7도, 청주·단양 영하 6도 등 전날보다 8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옥천·영동 1도, 청주·보은 0도, 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괴산 영하 1도, 제천 영하 2도 등 영하권에 머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내려가 추워지겠다"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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