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고된 육아에 수척해진 민낯..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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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5일 한지혜는 "요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을 업고 육아를 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한지혜는 셀카를 통해 눈밑 다크서클과 수척해진 얼굴을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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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5일 한지혜는 “요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한지헤는 민낯의 얼굴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을 업고 육아를 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한지혜는 셀카를 통해 눈밑 다크서클과 수척해진 얼굴을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은 “지혜님 웃고는 있지만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일까요? 아이 키우느라 힘들죠?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보여요ㅠㅠ”, “화이팅! 이 시기만 지나면 괜찮아요” 등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를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2021년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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