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윤철형 부부의 바다가 보이는 집

2023. 1. 1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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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건강한 집’ 오후 7시

TV조선은 16일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영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윤철형과 아내 김태연씨가 출연한다.

1983년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한 윤철형은 10년 전부터 영화감독으로도 일하고 있다. 그는 “중단편 영화 연출을 했고, 최근에는 상업 영화까지 진출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고 말한다. 아내가 자신의 영화 주인공을 맡은 사실을 밝히기도 한다.

윤철형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뼈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내는 “발목을 삐끗한 이후 통증에 시달렸고, 반복해서 같은 자리가 다쳐 병원에 갔다”고 말한다. 검사 결과 골다공증 고위험군 상태였다고 한다.

윤철형 부부의 집도 공개된다. 속초에 위치한 집 내부에 들어서면 창문 너머로 바다가 보인다. 윤철형은 골다공증을 앓는 아내를 위해 동태탕을 만들어 선보인다. 윤철형이 9살 연하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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