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57kg 찍고 충격+감량 다짐 "그만 좀 처먹자"

김노을 기자 2023. 1.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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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체중 감량을 목표 삼았다.

김빈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날씬한 모습의 김빈우와 현재 다소 살이 오른 김빈우의 뒤태가 나란히 담겼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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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빈우가 체중 감량을 목표 삼았다.

김빈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날씬한 모습의 김빈우와 현재 다소 살이 오른 김빈우의 뒤태가 나란히 담겼다.

이에 대해 김빈우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어도 바지가 죄다 똥꼬가 낑긴단 말이다. 정신 좀 차리고 떡 좀 그만 처먹자"고 전했다.

이어 '#저땐52키로체지방9키로때 #지금은57키로 #낼부터2키로빼기 #설에또먹을꺼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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