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 “‘홈즈’에 3대 수련 있다!” ‘단련· 수련· 혜련’

김민정 2023. 1. 15.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혜련이 군기 반장으로 등장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조혜련은 "군기가 빠질 때마다 내가 반고정으로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입담 수련, 콩트 단련, 그리고 혜련!"이라며 조혜련이 등장하자 패널들이 함께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 인턴 코디로 조혜련이, 덕팀 인턴 코디로 이용주가 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혜련이 군기 반장으로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지하철 5호선 또는 9호선 역세권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조혜련은 “군기가 빠질 때마다 내가 반고정으로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복팀 박영진과 방을 구하러 다녔다는 조혜련에 장동민과 양세찬도 “함께 다니면 살이 빠진다”라고 증언(!)했다.

“아직 파트너로 나가지 않은 사람은?”이란 말에 붐이 지목됐다. 이어 양세형이 “다녀왔다”라고 발뺌했지만 검거(!)됐다.

박나래는 “‘홈즈’에 3대 수련 있다”라고 소갯말을 전했다. “입담 수련, 콩트 단련, 그리고 혜련!”이라며 조혜련이 등장하자 패널들이 함께 웃었다. 박영진은 조혜련의 파트너로 이날 단단한 3대 수련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 인턴 코디로 조혜련이, 덕팀 인턴 코디로 이용주가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