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한겨울 야외취침 걱정에 “영하 15도까지 괜찮아” (낭만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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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 영하 15도까지 야외취침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허영만이 약속장소 사직공원 전망대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허영만은 "영하 15도도 괜찮다. 두 사람이 가진 장비는 15도도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뒤이어 보온병에 넣어둔 커피가 얼고 점점 온도가 내려가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야외취침에 우려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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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 영하 15도까지 야외취침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여행 버라이어티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다섯 번째 가출지 광주광역시로 향했다.
허영만이 약속장소 사직공원 전망대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어 도착한 신현준과 류시원도 “광주에 이런 데가 있었냐. 너무 좋다”며 전망에 감탄했다.
이들은 광주에 온 특별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음식 이야기로 흘렀고 신현준은 “광주는 식당 어디를 가도 기본 찬이 10개는 되는 것 같다”고 미리 감탄했다.
또 신현준은 “그런데 지금 문제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뉴스에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며 추운 날씨를 걱정했다. 허영만은 “영하 15도도 괜찮다. 두 사람이 가진 장비는 15도도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뒤이어 보온병에 넣어둔 커피가 얼고 점점 온도가 내려가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야외취침에 우려를 더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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