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많이 거슬렸나? "보자보자 하니 못 봐주겠다"

김노을 기자 2023. 1. 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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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GD)이 근황을 전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지드래곤과 절친한 모델 수주가 워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은 해당 영상에 말풍선 이미지를 넣어 "보자보자 하니 못 봐주겠구만"이라는 문구를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지드래곤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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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GD)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지드래곤과 절친한 모델 수주가 워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주는 지드래곤을 향해 걸어오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지드래곤은 해당 영상에 말풍선 이미지를 넣어 "보자보자 하니 못 봐주겠구만"이라는 문구를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지드래곤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신세계그룹과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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