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더 글로리' 스튜어디스 혜정과는 또 다른 매력 '세련미 철철'

조은애 기자 2023. 1. 15. 2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주영이 세련된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꼬까옷 입혀줘서 기절. 나 또 뚝딱거려 기절"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세련된 스타일과 10등신 비율을 자랑한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최혜정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차주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차주영이 세련된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꼬까옷 입혀줘서 기절. 나 또 뚝딱거려 기절"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주영은 아이보리색 재킷에 검은색 긴 팬츠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모습이다.

사진=차주영 인스타그램 

 

세련된 스타일과 10등신 비율을 자랑한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최혜정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