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 동정
한겨레 2023. 1. 15. 22:30
⊙ 변성현 영화감독은 14일 개봉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으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영화는 베를린영화제 특별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배우 전도연이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을 맡고 설경구, 김시아, 이솜, 구교환 배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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