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정경호, 전도연 반찬 먹고 폭풍 오열.."좋은 시그널"[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2023. 1. 15.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타 스캔들' 정경호가 전도연의 반찬을 먹고 오열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이 '국가대표 반찬가게' 식구들을 총집합 시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치열(정경호 분)은 남행선(전도연 분) 반찬가게 도시락을 먹고 눈물을 흘렸다.

담당의를 찾아간 최치열은 "펑펑 울었어요. 밥도 뚝딱. 이거 무슨 사인이죠? 조울증 같은 건가"라고 털어놓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일타 스캔들' 정경호, 전도연 반찬 먹고 폭풍 오열.."좋은 시그널"[별별TV]

'일타 스캔들' 정경호가 전도연의 반찬을 먹고 오열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이 '국가대표 반찬가게' 식구들을 총집합 시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치열(정경호 분)은 남행선(전도연 분) 반찬가게 도시락을 먹고 눈물을 흘렸다. 담당의를 찾아간 최치열은 "펑펑 울었어요. 밥도 뚝딱. 이거 무슨 사인이죠? 조울증 같은 건가"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속도 편했고 약도 안 먹고 곯아떨어졌어요. 뭔가 좋았어요. 해소된 것 같기도 하고"라며 달라진 상태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담당의는 특정 음식을 먹었다는 최치열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았다는 게 희망적이다. 일단 좋은 시그널 같으니까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