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다음 달까지 미군 전투기 소음피해 보상 신청 받아
조경모 2023. 1. 15. 21:59
[KBS 전주]군산시가 다음 달 28일까지 미군 전투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 2천21년 국방부가 소음피해대책 지역으로 지정·고시한 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의 일부 지역 주민입니다.
지난해에는 주민 2천백 99명이 보상을 받았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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