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전동카트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안서연 2023. 1. 15. 21:57
[KBS 제주]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의 말 사육장 용도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에는 서귀포시 대천동의 한 리조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카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여 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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