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전도연, 노윤서 딸로 받아들이고 국가대표 포기…
박유영 2023. 1. 15.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전도연)의 과거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남행선이 남해이(노윤서)를 딸로 받아들인 이유가 공개됐다.
남행선의 언니가 딸을 맡기고 도망간 후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며 가장이 된다.
남해이는 남행선에게 "엄마라고 부르면 안 되냐"라고 말했고, 이에 남행선은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전도연)의 과거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남행선이 남해이(노윤서)를 딸로 받아들인 이유가 공개됐다.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였던 남해이는 선수 시절 남해이를 떠맡게 된다. 남행선의 언니가 딸을 맡기고 도망간 후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며 가장이 된다.
엄마가 된 남행선은 계속해서 훈련을 빠지게 되고, 코치의 꾸중에 핸드볼을 그만둔다. 남해이는 남행선에게 “엄마라고 부르면 안 되냐”라고 말했고, 이에 남행선은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김영주(이봉련)는 남행선의 고백에 “아무도 너처럼은 못한다”라고 말하며 남행선을 위로했다.
한편,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가 라비 공익 보내줬어"…자랑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종합]
- '뒷광고' 강민경, 이번엔 '열정페이'…곱창밴드보다 못한 직원 대우 [종합]
- "계단서 굴러 뇌출혈"…유명 배우 '충격 사망 비보'
- 이승기 이어 이선희…후크엔터 권진영, 또 패악질? [종합]
- "의사한테 다리 벌려?"…윤종현, 아내 이지연 성희롱한 친구 방관(당결안)
- '삭발대상' 이승기, 연민의 박수갈채…"권리 찾을 것" [종합]
- "아이유 짜증나→이상형" 이종석, 불화설+과거 발언 재조명 [종합]
- "구조물 사고"…NCT 쟈니·재현·정우, 부상 입어 병원行 [전문]
- "쓰레기 취급"…이범수 '교수 갑질' 논란 '발칵'
- 박유천·휘성→리지·비아이, 제 맘대로 보답해버리기 [2022총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