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이태수 2023. 1. 15.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70)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 내한공연 '앙코르, 마이클 볼튼 라이브 인 서울'(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에서 자신을 기다린 한국 팬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블루 아이드 솔'(Blue Eyed Soul·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의 거장으로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저를 기다려 주고 여기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노래를 따라 불러주세요!"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70)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 내한공연 '앙코르, 마이클 볼튼 라이브 인 서울'(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에서 자신을 기다린 한국 팬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블루 아이드 솔'(Blue Eyed Soul·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의 거장으로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2023.1.15 [KBE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