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오형제맘은 주말에도 안 쉬네 "애들이랑 급 탕후루 놀이"
2023. 1. 15. 21:36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0)의 아내 서하얀(32)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15일 서하얀은 "애들이랑 급 탕후루 놀이. 저녁에 또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하얀이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탕후루의 재료가 담겼다. 팔팔 끓고 있는 설탕물과 먹음직스러운 붉은 딸기가 벌써부터 군침을 돌게 한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서하얀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다섯 아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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