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바다서 규모 5.3 지진 발생
정현진 기자 2023. 1. 15. 21:18
국내 영향은 없어
15일 오후 8시 37분(한국 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남서쪽 217km 해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10도, 동경 125.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km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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