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키나와 남서쪽 해역서 규모 5.3 지진 발생
이유림 2023. 1. 15. 21:15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15일 오후 8시 37분경(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남서쪽 217km 해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10도, 동경 125.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km다.
이유림 (contact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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