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확신, 1360억에 인기남 벨링엄 영입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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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 영입을 확신하고 있고 9,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 등 다양한 구단들이 벨링엄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레알은 벨링엄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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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 영입을 확신하고 있고 9,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현재 전 세계 최고의 잠재력을 갖춘 선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그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 등 다양한 구단들이 벨링엄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레알은 벨링엄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레알은 벨링엄 영입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고 이제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벨링엄은 레알이 자신에게 어떤 제안을 할지 알고 있다고 전했다.
벨링엄이 레알로 간다면 새로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지금까지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라는 세계 최고의 중원을 보유했지만 카세미루는 맨유로 떠났고 남은 두 선수 역시 나이가 많아 대체 자원이 필요하다.
레알은 오렐리앵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함께 벨링엄으로 새로운 중원을 맞추려 한다. 벨링엄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레알이 벨링엄을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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