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조수애, 옆태도 여배우 느낌... 갈수록 예뻐져
이혜미 2023. 1. 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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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야외 테라스에서 설경을 만끽 중인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선 수줍은 포즈의 전신샷으로 한층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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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야외 테라스에서 설경을 만끽 중인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맨투맨 차림의 그는 여느 여배우 못지않은 오뚝한 콧대와 섬세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선 수줍은 포즈의 전신샷으로 한층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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