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영호-현숙 결별설…사라진 '똥개커플' 럽스타그램

김두연 기자 2023. 1. 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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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똥개커플' 영호, 현숙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11기 영호, 현숙 커플의 SNS를 들어 두 사람이 헤어진 게 아니냐는 결별설이 퍼졌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커플 사진이 사라지고 현숙이 영호를 언팔로우했다는 점에서다.

한편 영호와 현숙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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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기 현숙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나는 솔로' 11기 '똥개커플' 영호, 현숙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11기 영호, 현숙 커플의 SNS를 들어 두 사람이 헤어진 게 아니냐는 결별설이 퍼졌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커플 사진이 사라지고 현숙이 영호를 언팔로우했다는 점에서다.

영호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괜찮아. 집중하자. 다운되지 마"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영호와 현숙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커플이 됐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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