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애기 피부" 자화자찬할 만해…'43세' 안 믿기는 美친 동안
2023. 1. 15. 20:12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허경환(42)이 백옥 피부를 과시했다.
허경환은 15일 "골프 치러 간 어느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글 말미에는 "#골프", "#애기피부", "#맨날놀고싶다", "#허경환의잘생긴골프" 등의 해시태그를 덧달았다.
사진 속 허경환은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머리카락이 흐트려져 있고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굴욕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명품 피부가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허경환은 TV조선 '복덩이들고', KBS 2TV '배틀트립2'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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