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 프리미엄 냄비 '퓨전테크 아로마틱' 선보여

한혜리 기자 2023. 1. 15.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올해로 170주년을 맞았다.

1853년 독일 남부의 가이슬링엔(Geislingen)에서 시작한 WMF는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전 세계 주부, 요리전문가, 명사들을 사로잡으며 오늘날 독일 No1.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0년 동안 이어온 아름다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담다.
-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명사 사로잡은 WMF… 올해로 창립170주년 맞아
- WMF 헤리티지 담긴 최상급 냄비 ‘퓨전테크 아로마틱’, 혁신적인 퓨전테크 소재에 아로마프레스 뚜껑 설계 돋보여

독일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올해로 170주년을 맞았다.

1853년 독일 남부의 가이슬링엔(Geislingen)에서 시작한 WMF는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전 세계 주부, 요리전문가, 명사들을 사로잡으며 오늘날 독일 No1.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WMF는 'FEEL PERFECTION 완벽함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일상의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준다. 자사 최상위 냄비인 '퓨전테크 아로마틱(FUSIONTEC Aromatic)'은 170년 간 축적한 WMF의 헤리티지를 집약한 제품이다.

퓨전테크 아로마틱은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소재 퓨전테크(FUSIONTEC)에 '아로마 프레스' 뚜껑을 더한 WMF의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이다.

퓨전테크는 석영, 장석 등 20여 가지가 넘는 천연 미네랄 원재료를 1300도의 고온에서 녹인 뒤 강철 몸체에 입히고, 또 한 번 860도 고온에서 열처리를 하여 미네랄과 강철 몸체가 하나로 결합되는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혁신적인 소재다.

자연 그대로의 소재로 만들어져 영양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고, 구리에서 주물까지 세상 모든 냄비 소재의 장점을 하나에 담아 재료의 맛과 향을 살려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준다.

독일 전통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최상급 '아로마 프레스' 뚜껑은 완벽한 무게와 디자인으로 수분 응축 효과를 높이고, 최적의 내부 돌기 디자인으로 응집된 수분을 골고루 순환시켜, 냄비 내부의 수분을 최대 25% 더 유지해 준다.

최적의 내부 돌기 디자인으로 응집된 수분이 '빗방울 효과(Rain effect)'를 통해 음식에 골고루 수분을 순환시켜주어 풍부해진 수분과 더욱 부드러워진 재료 본연의 풍미를 가득 담아 맛의 깊이를 선사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한 사선형의 프리미엄한 디자인은 주방의 품격을 더해준다.

WMF의 170년 역사를 담은 WMF 퓨전테크 아로마틱은 ▲낮은 양수 22cm, ▲높은 양수 22cm, ▲전골 냄비 28cm 총 3종이 있으며 전국 WMF 백화점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853년 독일 남부의 가이슬링엔(Geislingen) 지역에서 설립된 WMF는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주부, 요리전문가,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70여년 간 이어온 WMF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오늘날 독일 No.1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WMF는 'FEEL PERFECTION 완벽함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일상의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준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