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5연승 성공, 복권당첨=제이세라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신이 내린 목소리가 5연승을 차지했다. 복권 당첨의 정체는 제이세라였다.

1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의 5연승을 막을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 복권당첨이 가왕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신이 내린 목소리는 노라조의 '형'을 선곡해 또 한 번 가왕다운 무대를 펼쳤다.

투표 결과 16대 83으로 승자는 신이 내린 목소리였다. 신이 내린 목소리가 5연승을 차지한 것.

이후 탈락한 복권 당첨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7단 고음의 소유자 가수 제이세라였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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