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동북권에 한파주의보‥서울시 "한파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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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를 시작으로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에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자치구는 동남권인 강동·송파·강남·서초구와 동북권인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 등 12곳입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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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를 시작으로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에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자치구는 동남권인 강동·송파·강남·서초구와 동북권인 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 등 12곳입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이동경 기자(tok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582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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