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주 `송은미술대상` 대상

김성준 2023. 1. 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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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문화재단은 제22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로 전혜주(38) 작가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작가는 공모에 참여한 503명 중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작가 20명 중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은미술대상은 송은문화재단이 동시대 한국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하는 미술상이다.

전혜주 작가를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가 20명의 작품은 2월18일까지 송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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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주 작가 [송은문화재단 제공]

송은문화재단은 제22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로 전혜주(38) 작가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작가는 공모에 참여한 503명 중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작가 20명 중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은미술대상은 송은문화재단이 동시대 한국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하는 미술상이다. 전혜주 작가를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가 20명의 작품은 2월18일까지 송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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