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양세찬에 밀착 스킨십 "노이즈 마케팅해야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전소민이 양세찬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양세찬과 함께 둘이 벤치에 앉아보라는 김종국의 말에 전소민은 "세찬아, 우리 분발해야 된다. 야, 우리 뽀뽀라도 한 번 해야 돼. 노이즈 마케팅해야 된다"라고 말하며 양세찬을 벤치로 이끌었다.
전소민은 양세찬 얼굴 가까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며 두 사람이 밀착해 있는 자극적인 사진을 얻어내기 위해 분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닝맨' 전소민이 양세찬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오전 7시에 노들섬에 모인 멤버들이 일출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한강변 벤치를 가리키며 "소민아 저기 이벤트 스폿이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좀 전에 여기서 한 연인이 키스하고 갔다"라고 거들었다.
양세찬과 함께 둘이 벤치에 앉아보라는 김종국의 말에 전소민은 "세찬아, 우리 분발해야 된다. 야, 우리 뽀뽀라도 한 번 해야 돼. 노이즈 마케팅해야 된다"라고 말하며 양세찬을 벤치로 이끌었다.
김종국은 두 사람의 사진 기사를 자처했다. 전소민은 양세찬 얼굴 가까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며 두 사람이 밀착해 있는 자극적인 사진을 얻어내기 위해 분투했다.
이후 사진을 확인한 전소민은 "포털 메인 기사 나왔다"라며 기뻐했고, 유재석은 "소민이가 요즘 더 짙어진 것 같다"라며 신기한 모습으로 쳐다봤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가상 남편, 세상 떠나"..송재림 비보에 김소은 SNS 애도 물결 [스타이슈] - 스타뉴스
- 故송재림 유작 '폭락', 내년 1월 빛 본다..'루나 코인 사태' 모티브 - 스타뉴스
- "태형 오빠 가장 좋아해요" 방탄소년단 뷔, 일본 인기 투표 1위ing - 스타뉴스
- '냉부해' 군단 돌아온다..이연복·김풍 시즌2 컴백→김성주·안정환 MC 논의 [종합] - 스타뉴스
- 슬픔에 빠진 ★..김수현·소지섭, 故송재림 빈소에 근조화환 '가득' [스타현장]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