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화려한 보석 장신구 비밀 “시합 이기고 산 것…지면 판다”(런닝맨)

박정민 2023. 1. 15.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이 시합에 이길 때마다 액세서리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프로 선수는 돈이다. 돈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보니깐 씀씀이가 큰 것 같다"며 추성훈의 장신구에 주목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다 의미가 있다. 시합할 때 다 이기고 산 거다. 선물이다. 시합 때 지면 하나 또 판다"고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추성훈이 시합에 이길 때마다 액세서리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순정파이터’ 출연자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스는 관장 양세찬, 부관장 유재석을 필두로 팀을 나눠 진행됐다. 두 관장은 원하는 선수를 드래프트하고 각자 운영으로 연봉을 지급하면 된다. 최종에서 더 운영비가 많은 관장이 승리하며, 지면 벌칙을 받게 된다.

추성훈은 "프로 선수는 돈이다. 돈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보니깐 씀씀이가 큰 것 같다"며 추성훈의 장신구에 주목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다 의미가 있다. 시합할 때 다 이기고 산 거다. 선물이다. 시합 때 지면 하나 또 판다"고 웃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몇 개 안 남았네"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추성훈은 "몇 개 안남았다. 지금 4개밖에 안 남았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