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화려한 보석 장신구 비밀 “시합 이기고 산 것…지면 판다”(런닝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이 시합에 이길 때마다 액세서리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프로 선수는 돈이다. 돈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보니깐 씀씀이가 큰 것 같다"며 추성훈의 장신구에 주목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다 의미가 있다. 시합할 때 다 이기고 산 거다. 선물이다. 시합 때 지면 하나 또 판다"고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추성훈이 시합에 이길 때마다 액세서리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순정파이터’ 출연자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스는 관장 양세찬, 부관장 유재석을 필두로 팀을 나눠 진행됐다. 두 관장은 원하는 선수를 드래프트하고 각자 운영으로 연봉을 지급하면 된다. 최종에서 더 운영비가 많은 관장이 승리하며, 지면 벌칙을 받게 된다.
추성훈은 "프로 선수는 돈이다. 돈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보니깐 씀씀이가 큰 것 같다"며 추성훈의 장신구에 주목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다 의미가 있다. 시합할 때 다 이기고 산 거다. 선물이다. 시합 때 지면 하나 또 판다"고 웃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몇 개 안 남았네"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추성훈은 "몇 개 안남았다. 지금 4개밖에 안 남았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대호, 미모의 아내와 달달한 결혼생활 공개…럭셔리 집까지(집사부일체)
- 박은혜, 택배 도둑 CCTV 공개 “신고 안 하자니 반복될까 걱정”
- 양지은 “父에 신장 이식 후 슬럼프, 딸 꿈까지 뺏었다 자책”(불후)[결정적장면]
- ‘암 투병’ 박주호 아내 안나 근황 포착→딸 나은 체조대회 응원(전참시)[결정적장면]
- 손연재의 진실 “현역 때 통통 이유, 올림픽 4위 눈물 아냐” 해명(전참시)[어제TV]
- 재혼 선우은숙, 65세에 명절 며느리 노릇‥‘김태현♥’ 미자 “이해 안돼”(동치미)[어제TV]
- 영지, 첫 제자가 임영웅 “가창력은 99.99% 母 DNA”(금쪽상담소)
- 전다빈, 치명적 호피 비키니 자태…온몸 빼곡 타투까지 ‘강렬’
- 기안84, 前여친 이별 통보 문자에 “쓰레기 같은 X” 자책(나혼산)[결정적장면]
- “연진아 아름답네” 임지연, 손명오 살인자 신었던 ‘초록 구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