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왕관 차지한 필리핀계 미국인 알보니 개브리얼

심재훈 2023. 1. 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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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AFP=연합뉴스) 알보니 개브리얼(미국·28)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71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84개국에서 온 각국 대표 여성들이 왕관을 놓고 경쟁했다. 2023.01.15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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