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2' 이대호, 집 최초 공개…깔끔한 대리석+트로피로 가득찬 방 '감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1. 15.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사부일체 2' 야구선수 이대호가 집을 최초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결혼 VS비혼을 주제로 멤버들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꾼 이대호의 집이 최초공개됐다.
특히 이대호의 트로피룸을 보고 멤버들은 감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집사부일체 2' 야구선수 이대호가 집을 최초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결혼 VS비혼을 주제로 멤버들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꾼 이대호의 집이 최초공개됐다.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모던한 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주방은 대리석 바닥과 대리석 식탁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대호의 트로피룸을 보고 멤버들은 감탄했다. 트로피로 가득 찬 방을 보고 양세형은 "저기 들어가면 모든 기운을 다 받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