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뱀뱀, 마라룽샤 먹방에 갑론을박 '발발'[별별TV]

김노을 기자 2023. 1. 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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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솔로 라이프를 즐겼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뱀뱀의 솔로 라이프를 보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뱀뱀은 여유롭게 기상해 게임을 즐기거나 청소를 하는 등 솔로 라이프를 완벽히 즐겼다.

이를 본 곽정은은 "이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장면이 어디 있냐"고 뱀뱀의 솔로 라이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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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집사부일체'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솔로 라이프를 즐겼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뱀뱀의 솔로 라이프를 보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뱀뱀은 여유롭게 기상해 게임을 즐기거나 청소를 하는 등 솔로 라이프를 완벽히 즐겼다. 특히 모든 일과를 마친 후 마라룽샤와 닭발에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고된 기분을 털어냈다.

이를 본 곽정은은 "이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장면이 어디 있냐"고 뱀뱀의 솔로 라이프를 응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그러자 뱀뱀은 "지친 삶에 기름을 넣는 느낌이다. 이걸로 살아간다"며 웃었다.

반면 신현준은 "반대로 가족이 없으니까 저러고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뱀뱀을 안쓰럽게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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