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출산 7개월만 몸매 완벽 복귀..11자 복근에 이민정 “다시 임신했네”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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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출산 7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복귀했다.
15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운동을 마친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11자 복근이 완벽하게 새겨진 몸매로 출산 7개월만에 임신 전 몸매를 완벽 회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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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 7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복귀했다.
15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운동을 마친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11자 복근이 완벽하게 새겨진 몸매로 출산 7개월만에 임신 전 몸매를 완벽 회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하늬는 “디톡스7일하고나니 빡센 스케줄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네요ㅎ”라며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어요! 화이팅 우리모두의 1월!”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지인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배우 이민정은 “출산한지 얼마 됐다고 복근을 다시 임신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승아도 “우아아아아 하늬야”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21일 비연예인 배우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한 지 7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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