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컴백과 동시에 ‘인기가요’ 1위…몬스타엑스→SF9 컴백

박정민 2023. 1.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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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월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뉴진스 'OMG'로 르세라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는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하이키, TO1, 문빈&산하, 에이티즈, 뉴진스, 몬스타엑스, SF9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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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뉴진스가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월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뉴진스 'OMG'로 르세라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는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하니는 "민희진 대표님과 어도어 직원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하고 싶다. 매니저님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분들도 도와줘서 감사하다. 버니즈분들 늘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뉴진스는 선공개곡 'Ditto'와 타이틀곡 'OMG' 무대를 선보였다. 'Ditto'에서 교복 의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킨 뉴진스는 'OMG'에서 귀여운 토끼로 변신해 상큼한 매력을 선사했다.

몬스타엑스는 수록곡 'Deny'(디나이)와 타이틀곡 'Beutiful liar'(뷰티풀라이어) 무대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스윗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SF9은 타이틀곡 'Puzzle'(퍼즐)로 돌아왔다. 클래식 요원으로 변신한 SF9은 시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하이키, TO1, 문빈&산하, 에이티즈, 뉴진스, 몬스타엑스, SF9 등이 출연했다.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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