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이터 “네팔 추락 항공기 탑승자 중 韓 국적자 2명”

김수연 2023. 1. 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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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네팔 서부 포카라 주민들이 승객 72명을 태우고 수도 카드만두에서 출발했다 추락한 예티 항공 소속 ‘ATR 72기’의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포카라=AP연합
 
15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승객 등 72명이 탑승한 채 서부 포카라로 향하다 추락한 예티 항공 소속 ‘ATR72기’에 한국 국적자 2명이 탑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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