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출산 7개월만 11자 복근 '헉'…이민정 "다시 임신했네"
2023. 1. 15. 16:1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하늬(39)가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이하늬는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이라며 운동 인증샷을 게재했다.
주말 운동을 마친 이하늬는 티셔츠를 한껏 끌어올려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출산 7개월밖에 안됐음에도 이하늬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완성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하늬는 "디톡스 7일 하고 나니 빡센 스케줄 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네요ㅎ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어요!"라며 "화이팅 우리 모두의 1월! 💪🏻 #detoxjanuary 좋은 습관 1월부터 차곡차곡.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몸에서부터"라고 다짐했다.
이를 본 배우 이민정(40)은 "출산한지 얼마 됐다고 복근을 다시 임신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또 이하늬는 오는 18일 영화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이하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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