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남편 위해 만든 대왕버거..유명 셰프 안부럽네

김미화 기자 2023. 1. 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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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아내 지연이 만들어 준 햄버거를 자랑했다.

황재균은 15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고든JY램지 버거. 맛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직접 만든 햄버거가 담겨 있다.

유명 셰프 고든 램지의 버거가 부럽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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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황재균 공식계정

황재균이 아내 지연이 만들어 준 햄버거를 자랑했다.

황재균은 15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고든JY램지 버거. 맛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직접 만든 햄버거가 담겨 있다. 먹음직스러운 대왕 버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명 셰프 고든 램지의 버거가 부럽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지난해 연말 결혼한 지연과 황재균은 결혼 후 SNS에 신혼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해 초 직접 열애 소식과 결혼 예정 소식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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