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가운데 6곳 설 상여금 지급...지난해보다 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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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 결과,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 비중은 전체 67%로 지난해보다 1.9%포인트 줄었습니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주겠다는 기업이 90% 정도였고, 더 많이 주겠다는 기업은 6.7%에 불과했습니다.
설 연휴에 4일간 쉰다는 기업이 8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 쉰다는 기업은 1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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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 결과,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 비중은 전체 67%로 지난해보다 1.9%포인트 줄었습니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주겠다는 기업이 90% 정도였고, 더 많이 주겠다는 기업은 6.7%에 불과했습니다.
설 연휴에 4일간 쉰다는 기업이 8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 쉰다는 기업은 11%였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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